경기도 안산시는 시화호 간척지에 대규모 문화복합단지를 개발하는 반달섬 프로젝트에 일본 대기업 30여곳이 참여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는 오늘 일본 도쿄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일본 건설업체 다이와하우스와 오릭스 부동산, 광고 회사 덴쯔, 힐튼 그룹 등 30여개 기업이 투자의향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산시는 일본기업 쿠메앤코드사와 함께 시화호 북측 간척지 17만제곱킬로미터에 2019년까지 1조 2천억을 투입해 문화복합단지를 개발하는 반달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오늘 일본 도쿄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일본 건설업체 다이와하우스와 오릭스 부동산, 광고 회사 덴쯔, 힐튼 그룹 등 30여개 기업이 투자의향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산시는 일본기업 쿠메앤코드사와 함께 시화호 북측 간척지 17만제곱킬로미터에 2019년까지 1조 2천억을 투입해 문화복합단지를 개발하는 반달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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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반달섬프로젝트에 日 기업 30여 개 참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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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17:45:05
경기도 안산시는 시화호 간척지에 대규모 문화복합단지를 개발하는 반달섬 프로젝트에 일본 대기업 30여곳이 참여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는 오늘 일본 도쿄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일본 건설업체 다이와하우스와 오릭스 부동산, 광고 회사 덴쯔, 힐튼 그룹 등 30여개 기업이 투자의향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산시는 일본기업 쿠메앤코드사와 함께 시화호 북측 간척지 17만제곱킬로미터에 2019년까지 1조 2천억을 투입해 문화복합단지를 개발하는 반달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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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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