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V4’ vs 김비오 ‘2연패’ 신구 대결

입력 2013.05.16 (21:49) 수정 2013.05.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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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SK텔레콤 오픈 첫날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최경주와 차세대 에이스 김비오가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회 최다인 4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최경주와 2연속 정상을 노리는 김비오.

최경주가 4번홀 버디로 먼저 기세를 올렸습니다.

지난 해 상금왕인 김비오는 5번홀 정교한 아이언샷, 9번홀 멋진 버디로 맞섰습니다.

첫 날 자존심 대결은 4언더파를 친 김비오가 3언더파의 최경주보다 앞섰습니다.

<인터뷰> 김비오 선수 : "격려와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성적 좋았다.최프로님도 샷 좋아 긴장해야"

적은 관중에 아쉬움을 드러낸 최경주는 남자 골프를 걱정하는 맏형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최경주 선수 : "제주지만 갤러리가 너무 적다. 더욱 열심히 하고 저도 나이 핑계 안 대고"

한편 KPGA는 배지 제작과 사인회, 행복 나눔 도서기증 등 팬서비스를 통해, 남자 골프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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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V4’ vs 김비오 ‘2연패’ 신구 대결
    • 입력 2013-05-16 21:50:43
    • 수정2013-05-16 22:46:18
    뉴스 9
<앵커 멘트>

SK텔레콤 오픈 첫날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최경주와 차세대 에이스 김비오가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회 최다인 4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최경주와 2연속 정상을 노리는 김비오.

최경주가 4번홀 버디로 먼저 기세를 올렸습니다.

지난 해 상금왕인 김비오는 5번홀 정교한 아이언샷, 9번홀 멋진 버디로 맞섰습니다.

첫 날 자존심 대결은 4언더파를 친 김비오가 3언더파의 최경주보다 앞섰습니다.

<인터뷰> 김비오 선수 : "격려와 좋은 말 많이 해주셔서 성적 좋았다.최프로님도 샷 좋아 긴장해야"

적은 관중에 아쉬움을 드러낸 최경주는 남자 골프를 걱정하는 맏형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최경주 선수 : "제주지만 갤러리가 너무 적다. 더욱 열심히 하고 저도 나이 핑계 안 대고"

한편 KPGA는 배지 제작과 사인회, 행복 나눔 도서기증 등 팬서비스를 통해, 남자 골프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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