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형편이 어려운 시민 5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하반기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5천 4백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7월부터 일당 4만원 안팎을 받고 금연구역 지킴이와 노숙인 지원 등의 일을 하게 됩니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으로, 이달 24일까지 거주지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하반기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5천 4백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7월부터 일당 4만원 안팎을 받고 금연구역 지킴이와 노숙인 지원 등의 일을 하게 됩니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으로, 이달 24일까지 거주지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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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5천명에 공공근로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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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0 18:53:42
서울시가 형편이 어려운 시민 5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하반기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5천 4백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7월부터 일당 4만원 안팎을 받고 금연구역 지킴이와 노숙인 지원 등의 일을 하게 됩니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으로, 이달 24일까지 거주지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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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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