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선 2골’ 대교, WK리그 첫 연승 행진

입력 2013.05.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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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축구 '디펜딩 챔피언' 고양 대교가 시즌 첫 연승 행진을 내달렸다.

대교는 20일 강원도 화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3 WK리그 12라운드 부산 상무와의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낸 이민선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지난주 인천 현대제철과의 라이벌 전에서 3-1로 이긴 대교는 2연승을 기록했다. 대교는 올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다.

아울러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로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

대교는 5승3무3패, 승점 18로 3위를 지켰다. 2위 현대제철(6승2무2패·승점 20)과의 차이를 2점 차로 줄였다.

대교는 유한별이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10분 후 이민선이 추가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38분 한성혜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이민선이 추가 골을 뽑아내 상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보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충북 스포츠토토가 후반전에 터진 박희영, 박지영, 이장미의 릴레이 골로 수원시설관리공단(수원FMC)을 3-1로 꺾었다.

스포츠토토는 수원FMC와의 8번째 맞대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챙겼다.

2위 현대제철은 전북체육진흥공단과 1-1무승부를 거뒀다. 현대제철은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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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선 2골’ 대교, WK리그 첫 연승 행진
    • 입력 2013-05-20 21:31:16
    연합뉴스
여자실업축구 '디펜딩 챔피언' 고양 대교가 시즌 첫 연승 행진을 내달렸다. 대교는 20일 강원도 화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3 WK리그 12라운드 부산 상무와의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낸 이민선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지난주 인천 현대제철과의 라이벌 전에서 3-1로 이긴 대교는 2연승을 기록했다. 대교는 올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다. 아울러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로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 대교는 5승3무3패, 승점 18로 3위를 지켰다. 2위 현대제철(6승2무2패·승점 20)과의 차이를 2점 차로 줄였다. 대교는 유한별이 전반 20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10분 후 이민선이 추가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38분 한성혜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이민선이 추가 골을 뽑아내 상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보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충북 스포츠토토가 후반전에 터진 박희영, 박지영, 이장미의 릴레이 골로 수원시설관리공단(수원FMC)을 3-1로 꺾었다. 스포츠토토는 수원FMC와의 8번째 맞대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챙겼다. 2위 현대제철은 전북체육진흥공단과 1-1무승부를 거뒀다. 현대제철은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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