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박지성 선발’ QPR, 리버풀에 0-1 패

우리나라 시간으로 월요일 새벽,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라운드 10경기가 동시에 열렸죠.

특히,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은 리버풀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는데요.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의 마지막일 수도 있었던 그 경기,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미국 프로골프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배상문이 첫 PGA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한국 국적 선수로는 세 번째로 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린 배상문 선수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내일 밤을 기약하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