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4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내곡리 밤섬유원지 인근에서 44살 김모 씨가 몰던 11.5톤 화물차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서있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다리를 다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강모 씨 등 17명이 허리를 삐는 등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운전을 하다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다리를 다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강모 씨 등 17명이 허리를 삐는 등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운전을 하다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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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가 버스 추돌…1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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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1 05:58:57
어젯밤 8시 4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내곡리 밤섬유원지 인근에서 44살 김모 씨가 몰던 11.5톤 화물차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서있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다리를 다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강모 씨 등 17명이 허리를 삐는 등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운전을 하다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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