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확인

입력 2013.05.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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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중앙수의방역소 등이 지난 7일 검사를 갖고 평양의 두단 오리공장에서 오리들과 철새들의 접촉으로 H5N1형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으로 판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관련 국제기구에 발병 상황을 통보하고, 해당 오리공장에서 기르던 16만여 마리의 오리들을 도살처분 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14일, 북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지만, 북한 매체가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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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확인
    • 입력 2013-05-21 06:02:48
    정치
북한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중앙수의방역소 등이 지난 7일 검사를 갖고 평양의 두단 오리공장에서 오리들과 철새들의 접촉으로 H5N1형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으로 판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유엔식량농업기구 등 관련 국제기구에 발병 상황을 통보하고, 해당 오리공장에서 기르던 16만여 마리의 오리들을 도살처분 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14일, 북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사실을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지만, 북한 매체가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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