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클릭] 뉴욕 시장 “공부 못하면 대학 가지 마라.”

입력 2013.05.21 (00:30) 수정 2013.05.2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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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뉴스를 가장 많이 봤을까요? 오늘의 핫클릭입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 성적이 좋지 않은 고등학생은 대학에 가지 않는 것이 경제적으로 낫다고 말했습니다.

“별다른 수입도 없이 수업료로 4-5만 달러를 내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기술을 배우라고" 충고했답니다.

영국 ‘복지 빈민가’ 심각

영국 정부의 사회복지 비용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실업과 주택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노동인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실업상태인 '복지 빈민가'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순식간에 악당이 된 아기

천사같은 아기의 얼굴!

순식간에 악당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실은 한 엄마가 자신의 아이의 얼굴에 수염과 눈썹을 그려넣은 건데요.

'너무나 귀엽다'는게 대다수의 반응이라네요.

지하철에 외계인이?

최근 해외 사이트에서 지하철에 앉아있는 한 사람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투명 고깔을 쓴 사진 속 주인공!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포스럽다", "정말 외계인 같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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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핫클릭] 뉴욕 시장 “공부 못하면 대학 가지 마라.”
    • 입력 2013-05-21 07:30:29
    • 수정2013-05-21 07:39:54
    글로벌24
<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뉴스를 가장 많이 봤을까요? 오늘의 핫클릭입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 성적이 좋지 않은 고등학생은 대학에 가지 않는 것이 경제적으로 낫다고 말했습니다.

“별다른 수입도 없이 수업료로 4-5만 달러를 내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기술을 배우라고" 충고했답니다.

영국 ‘복지 빈민가’ 심각

영국 정부의 사회복지 비용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실업과 주택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노동인구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실업상태인 '복지 빈민가'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순식간에 악당이 된 아기

천사같은 아기의 얼굴!

순식간에 악당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실은 한 엄마가 자신의 아이의 얼굴에 수염과 눈썹을 그려넣은 건데요.

'너무나 귀엽다'는게 대다수의 반응이라네요.

지하철에 외계인이?

최근 해외 사이트에서 지하철에 앉아있는 한 사람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투명 고깔을 쓴 사진 속 주인공!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포스럽다", "정말 외계인 같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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