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자동차 중고부품 사용을 늘리기 위해 폐차업체와 정비업체가 사용하는 재사용 부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증합니다.
소비자들은 구입한 중고부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구입처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시범사업 참여 업체에서 수리받을 수 있으며 대체부품이 없어서 교환이 어려운 경우에는 환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수도권 내 12개 폐차업체와 서울시내 12개 정비업체 등입니다.
환경부는 조만간 자원순환협회 홈페이지와 서울시 자동차검사정비조합 홈페이지 등에 참여 업체 명단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소비자들은 구입한 중고부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구입처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시범사업 참여 업체에서 수리받을 수 있으며 대체부품이 없어서 교환이 어려운 경우에는 환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수도권 내 12개 폐차업체와 서울시내 12개 정비업체 등입니다.
환경부는 조만간 자원순환협회 홈페이지와 서울시 자동차검사정비조합 홈페이지 등에 참여 업체 명단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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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자동차 중고부품 사용 확대 위해 품질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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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1 10:09:25
환경부가 자동차 중고부품 사용을 늘리기 위해 폐차업체와 정비업체가 사용하는 재사용 부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증합니다.
소비자들은 구입한 중고부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구입처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시범사업 참여 업체에서 수리받을 수 있으며 대체부품이 없어서 교환이 어려운 경우에는 환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수도권 내 12개 폐차업체와 서울시내 12개 정비업체 등입니다.
환경부는 조만간 자원순환협회 홈페이지와 서울시 자동차검사정비조합 홈페이지 등에 참여 업체 명단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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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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