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news/2013/05/21/2662319_lhr.jpg)
광주국제영화제가 예년보다 이른 8월에 개막한다.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정동채)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영화제가 '평화'를 주제로 한 지 세번째로 11월에 열었던 지난해보다 시기를 앞당겼다.
광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 최초로 북·중 합작영화 '평양에서의 약속'을 상영해 관심을 끄는 등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조직위는 더 풍성하고 품격 있는 영화제로 만들도록 작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김대중 노벨 평화영화상도 분야를 넓혀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정동채)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영화제가 '평화'를 주제로 한 지 세번째로 11월에 열었던 지난해보다 시기를 앞당겼다.
광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 최초로 북·중 합작영화 '평양에서의 약속'을 상영해 관심을 끄는 등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조직위는 더 풍성하고 품격 있는 영화제로 만들도록 작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김대중 노벨 평화영화상도 분야를 넓혀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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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회 광주국제영화제 8월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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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1 16:48:11
![](/data/news/2013/05/21/2662319_lhr.jpg)
광주국제영화제가 예년보다 이른 8월에 개막한다.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정동채)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영화제가 '평화'를 주제로 한 지 세번째로 11월에 열었던 지난해보다 시기를 앞당겼다.
광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 최초로 북·중 합작영화 '평양에서의 약속'을 상영해 관심을 끄는 등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조직위는 더 풍성하고 품격 있는 영화제로 만들도록 작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김대중 노벨 평화영화상도 분야를 넓혀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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