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학원버스 추락…4명 부상
입력 2013.05.21 (18:25)
수정 2013.05.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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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반쯤, 부산 봉래동 봉학초등학교 인근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25인승 학원버스가 안전 난간을 뚫고 2미터 아래 텃밭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35살 전 모씨와 11살 고 모군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난 차량을 견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35살 전 모씨와 11살 고 모군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난 차량을 견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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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막길 학원버스 추락…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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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1 18:25:28
- 수정2013-05-21 19:12:39
오늘 오후 5시반쯤, 부산 봉래동 봉학초등학교 인근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25인승 학원버스가 안전 난간을 뚫고 2미터 아래 텃밭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35살 전 모씨와 11살 고 모군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난 차량을 견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35살 전 모씨와 11살 고 모군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난 차량을 견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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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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