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부처 협력해 취업 지원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13.05.23 (21:20)
수정 2013.05.23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서울 역삼동 국민행복기금 본사를 방문해 국민행복기금이 한번 실패한 서민들의 재도전 기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고나 실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분들을 방치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채권자들에게도 불리하고 국가의 금융시스템 안정까지 위협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고나 실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분들을 방치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채권자들에게도 불리하고 국가의 금융시스템 안정까지 위협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관계부처 협력해 취업 지원 대책 마련해야”
-
- 입력 2013-05-23 21:19:32
- 수정2013-05-23 22:04:27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서울 역삼동 국민행복기금 본사를 방문해 국민행복기금이 한번 실패한 서민들의 재도전 기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고나 실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분들을 방치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채권자들에게도 불리하고 국가의 금융시스템 안정까지 위협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고나 실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분들을 방치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채권자들에게도 불리하고 국가의 금융시스템 안정까지 위협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