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5.24 (00:01) 수정 2013.05.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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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회피처 버진아일랜드 베일 벗나?

조세피난처로 알려진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든 한국인 명단이 속속 드러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2천조원에 이르는 검은 돈이 세금을 피해 숨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버진 아일랜드를 다녀 온 기자와 함께 조세피난 실태를 알아봅니다.

문화 강국 프랑스 문화 산업 보호에 안간힘

문화강국 프랑스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문화세'라는 명목으로 세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자국의 문화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이른바 '문화적 예외' 규정까지 두고 있는 프랑스의 문화정책을 파리특파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토네이도가 덮친 초등학교의 긴박했던 순간

공포의 회오리 토네이도가 덮친 미국 오클라호마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가 화장실에 대피했을 당시의 긴박한 음성이 담긴 휴대전화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24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3D 프린터로 찍어낸 피자

이제는 음식도 복사기에서 찍어내는 세상이 됐습니다.

프린터 카트리지에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분말과 액체 등을 넣고 입력한 프로그램에 따라 찍어내는 3D 피자,

24 누리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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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3-05-24 08: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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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회피처 버진아일랜드 베일 벗나?

조세피난처로 알려진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든 한국인 명단이 속속 드러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2천조원에 이르는 검은 돈이 세금을 피해 숨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버진 아일랜드를 다녀 온 기자와 함께 조세피난 실태를 알아봅니다.

문화 강국 프랑스 문화 산업 보호에 안간힘

문화강국 프랑스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문화세'라는 명목으로 세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자국의 문화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이른바 '문화적 예외' 규정까지 두고 있는 프랑스의 문화정책을 파리특파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토네이도가 덮친 초등학교의 긴박했던 순간

공포의 회오리 토네이도가 덮친 미국 오클라호마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가 화장실에 대피했을 당시의 긴박한 음성이 담긴 휴대전화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24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3D 프린터로 찍어낸 피자

이제는 음식도 복사기에서 찍어내는 세상이 됐습니다.

프린터 카트리지에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분말과 액체 등을 넣고 입력한 프로그램에 따라 찍어내는 3D 피자,

24 누리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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