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역전승 이끈 버저비터
입력 2013.05.24 (11:08)
수정 2013.05.24 (1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NBA 최고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또 한 번 이름값을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굿모닝 스포츠>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슛 하나로 경기장을 이렇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연장전 2.2초를 남기고 101대 102로 뒤진 상황!
르브론제임스의 레이업슛으로 마이애미는 103대 102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는데요~!
역시 정규 리그 최우수선수답네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
이렇게 고마울 때가 또 있을까요?
카브레라 선수가 상대 수비의 '도움 아닌 도움'에 힘입어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카브레라는 땡큐를 외쳤고! 상대 선수 표정은 이렇게 굳어갔습니다.
화가 나도 던질 게 따로 있지!
축구경기장에! 아니 이게 뭔가요???
틀니가 그라운드에 가지런히 놓여있는데요~
선수들의 부진에 불만을 품은 축구팬이 투척한 거라고 하네요???
감독도 심판도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두 얼굴의 체조 선수?’
한 남성이 하얀 옷을 입은 채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슴 부근에 얼굴 하나가 더 있죠?!
알고 보니 남성의 다리는 다른 남성의 팔이었던 것!
두 사람이 함께 한 명의 체조선수 흉내를 내고 있었던 겁니다.
일본의 개그듀오라는데, 환상의 호흡이 놀랍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NBA 최고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또 한 번 이름값을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굿모닝 스포츠>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슛 하나로 경기장을 이렇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연장전 2.2초를 남기고 101대 102로 뒤진 상황!
르브론제임스의 레이업슛으로 마이애미는 103대 102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는데요~!
역시 정규 리그 최우수선수답네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
이렇게 고마울 때가 또 있을까요?
카브레라 선수가 상대 수비의 '도움 아닌 도움'에 힘입어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카브레라는 땡큐를 외쳤고! 상대 선수 표정은 이렇게 굳어갔습니다.
화가 나도 던질 게 따로 있지!
축구경기장에! 아니 이게 뭔가요???
틀니가 그라운드에 가지런히 놓여있는데요~
선수들의 부진에 불만을 품은 축구팬이 투척한 거라고 하네요???
감독도 심판도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두 얼굴의 체조 선수?’
한 남성이 하얀 옷을 입은 채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슴 부근에 얼굴 하나가 더 있죠?!
알고 보니 남성의 다리는 다른 남성의 팔이었던 것!
두 사람이 함께 한 명의 체조선수 흉내를 내고 있었던 겁니다.
일본의 개그듀오라는데, 환상의 호흡이 놀랍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굿모닝 스포츠] 역전승 이끈 버저비터
-
- 입력 2013-05-24 10:12:10
- 수정2013-05-24 11:17:17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NBA 최고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또 한 번 이름값을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굿모닝 스포츠>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슛 하나로 경기장을 이렇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연장전 2.2초를 남기고 101대 102로 뒤진 상황!
르브론제임스의 레이업슛으로 마이애미는 103대 102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는데요~!
역시 정규 리그 최우수선수답네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
이렇게 고마울 때가 또 있을까요?
카브레라 선수가 상대 수비의 '도움 아닌 도움'에 힘입어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카브레라는 땡큐를 외쳤고! 상대 선수 표정은 이렇게 굳어갔습니다.
화가 나도 던질 게 따로 있지!
축구경기장에! 아니 이게 뭔가요???
틀니가 그라운드에 가지런히 놓여있는데요~
선수들의 부진에 불만을 품은 축구팬이 투척한 거라고 하네요???
감독도 심판도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두 얼굴의 체조 선수?’
한 남성이 하얀 옷을 입은 채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슴 부근에 얼굴 하나가 더 있죠?!
알고 보니 남성의 다리는 다른 남성의 팔이었던 것!
두 사람이 함께 한 명의 체조선수 흉내를 내고 있었던 겁니다.
일본의 개그듀오라는데, 환상의 호흡이 놀랍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NBA 최고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또 한 번 이름값을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굿모닝 스포츠>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슛 하나로 경기장을 이렇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연장전 2.2초를 남기고 101대 102로 뒤진 상황!
르브론제임스의 레이업슛으로 마이애미는 103대 102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는데요~!
역시 정규 리그 최우수선수답네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
이렇게 고마울 때가 또 있을까요?
카브레라 선수가 상대 수비의 '도움 아닌 도움'에 힘입어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카브레라는 땡큐를 외쳤고! 상대 선수 표정은 이렇게 굳어갔습니다.
화가 나도 던질 게 따로 있지!
축구경기장에! 아니 이게 뭔가요???
틀니가 그라운드에 가지런히 놓여있는데요~
선수들의 부진에 불만을 품은 축구팬이 투척한 거라고 하네요???
감독도 심판도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두 얼굴의 체조 선수?’
한 남성이 하얀 옷을 입은 채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슴 부근에 얼굴 하나가 더 있죠?!
알고 보니 남성의 다리는 다른 남성의 팔이었던 것!
두 사람이 함께 한 명의 체조선수 흉내를 내고 있었던 겁니다.
일본의 개그듀오라는데, 환상의 호흡이 놀랍습니다.
이상 스포츠로 만나는 세상!
굿모닝 스포츠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