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는 아르헨티나와의 접경에 있는 코파우에 화산의 활동이 활발해 짐에 따라 적색경보령을 발령했습니다.
안데스산맥에 있는 2천965m 높이의 이 화산은 아르헨티나의 네우켄 지방과 접경지역에 있습니다.
칠레의 안드레스 채드위크 내무장관은 화산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폭발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지역 주민 2천명을 조만간 대피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데스산맥에 있는 2천965m 높이의 이 화산은 아르헨티나의 네우켄 지방과 접경지역에 있습니다.
칠레의 안드레스 채드위크 내무장관은 화산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폭발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지역 주민 2천명을 조만간 대피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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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코파우에 화산 폭발 대비 적색경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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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8 06:09:25
칠레는 아르헨티나와의 접경에 있는 코파우에 화산의 활동이 활발해 짐에 따라 적색경보령을 발령했습니다.
안데스산맥에 있는 2천965m 높이의 이 화산은 아르헨티나의 네우켄 지방과 접경지역에 있습니다.
칠레의 안드레스 채드위크 내무장관은 화산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폭발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근 지역 주민 2천명을 조만간 대피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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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기자 new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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