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만 65세 이상 노인이 학교 내 CCTV 관제센터에서 사고 발생 등을 감시하도록 하는 '폐쇄회로 상시관제 사업'이 확대됩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학교안전망 구축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 지역 내 노인 인력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4월 현재 전국 302개 학교에 2천600여명의 노인이 CCTV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학교안전망 구축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 지역 내 노인 인력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4월 현재 전국 302개 학교에 2천600여명의 노인이 CCTV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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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어르신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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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8 08:06:00
지역 내 만 65세 이상 노인이 학교 내 CCTV 관제센터에서 사고 발생 등을 감시하도록 하는 '폐쇄회로 상시관제 사업'이 확대됩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학교안전망 구축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 지역 내 노인 인력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4월 현재 전국 302개 학교에 2천600여명의 노인이 CCTV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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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sail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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