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전국 최초로 폐쇄회로화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신기술인 '이지스 영상 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관내 곳곳에서 작동되는 5백여 개의 CCTV 영상을 구청의 해당 부서와 관계기관에 1초 안에 동시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간단한 프로그램 설치만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상황이 종료되면 통합관제센터에서 영상을 즉시 차단해 개인정보 유출도 막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중랑구는 설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관내 곳곳에서 작동되는 5백여 개의 CCTV 영상을 구청의 해당 부서와 관계기관에 1초 안에 동시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간단한 프로그램 설치만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상황이 종료되면 통합관제센터에서 영상을 즉시 차단해 개인정보 유출도 막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중랑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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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 CCTV 영상 실시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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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8 09:18:38
서울 중랑구는 전국 최초로 폐쇄회로화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신기술인 '이지스 영상 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관내 곳곳에서 작동되는 5백여 개의 CCTV 영상을 구청의 해당 부서와 관계기관에 1초 안에 동시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간단한 프로그램 설치만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상황이 종료되면 통합관제센터에서 영상을 즉시 차단해 개인정보 유출도 막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중랑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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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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