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친정팀 상대 ‘시즌 10호 홈런’
입력 2013.05.28 (12:11)
수정 2013.05.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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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시즌 10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친정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쳤습니다.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1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가 힘차게 밀어칩니다.
왼쪽 담장을 넘기는 한 점 홈런.
지난 16일 마이애미전 이후 10경기 만의 아치입니다.
지난해까지 자신이 몸담았던 클리블랜드와의 첫 대결에서 터트려 의미가 특별했습니다.
추신수는 시즌 10호째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8회에도 안타를 쳤습니다.
보토의 홈런으로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의 활약 속에 신시내티는 지역 라이벌 클리블랜드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시원한 홈런으로 세 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에서 벗어난 추신수.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2할 9푼, 출루율은 4할 4푼 2리로 끌어올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시즌 10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친정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쳤습니다.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1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가 힘차게 밀어칩니다.
왼쪽 담장을 넘기는 한 점 홈런.
지난 16일 마이애미전 이후 10경기 만의 아치입니다.
지난해까지 자신이 몸담았던 클리블랜드와의 첫 대결에서 터트려 의미가 특별했습니다.
추신수는 시즌 10호째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8회에도 안타를 쳤습니다.
보토의 홈런으로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의 활약 속에 신시내티는 지역 라이벌 클리블랜드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시원한 홈런으로 세 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에서 벗어난 추신수.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2할 9푼, 출루율은 4할 4푼 2리로 끌어올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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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친정팀 상대 ‘시즌 10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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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8 13:39:30
- 수정2013-05-28 14:15:12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시즌 10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친정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쳤습니다.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1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가 힘차게 밀어칩니다.
왼쪽 담장을 넘기는 한 점 홈런.
지난 16일 마이애미전 이후 10경기 만의 아치입니다.
지난해까지 자신이 몸담았던 클리블랜드와의 첫 대결에서 터트려 의미가 특별했습니다.
추신수는 시즌 10호째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8회에도 안타를 쳤습니다.
보토의 홈런으로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의 활약 속에 신시내티는 지역 라이벌 클리블랜드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시원한 홈런으로 세 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에서 벗어난 추신수.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2할 9푼, 출루율은 4할 4푼 2리로 끌어올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시즌 10호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친정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쳤습니다.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1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가 힘차게 밀어칩니다.
왼쪽 담장을 넘기는 한 점 홈런.
지난 16일 마이애미전 이후 10경기 만의 아치입니다.
지난해까지 자신이 몸담았던 클리블랜드와의 첫 대결에서 터트려 의미가 특별했습니다.
추신수는 시즌 10호째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8회에도 안타를 쳤습니다.
보토의 홈런으로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의 활약 속에 신시내티는 지역 라이벌 클리블랜드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시원한 홈런으로 세 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에서 벗어난 추신수.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2할 9푼, 출루율은 4할 4푼 2리로 끌어올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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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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