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과 스쿼시가 2020년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달 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는 레슬링과 스쿼시, 가라테를 오는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 후보로 올려 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USA 투데이' 등 미국 언론이 전망했습니다.
레슬링은 스쿼시를 비롯해 가라테와 야구 등 다른 7개 후보 종목과 함께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 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IOC 집행위는 모레 후보 종목을 선정한 뒤, 9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서 2020년 하계올림픽에 진입할 종목을 최종 결정합니다.
이달 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는 레슬링과 스쿼시, 가라테를 오는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 후보로 올려 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USA 투데이' 등 미국 언론이 전망했습니다.
레슬링은 스쿼시를 비롯해 가라테와 야구 등 다른 7개 후보 종목과 함께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 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IOC 집행위는 모레 후보 종목을 선정한 뒤, 9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서 2020년 하계올림픽에 진입할 종목을 최종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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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슬링·스쿼시, 올림픽 정식 종목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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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8 16:00:54
레슬링과 스쿼시가 2020년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달 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는 레슬링과 스쿼시, 가라테를 오는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 후보로 올려 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USA 투데이' 등 미국 언론이 전망했습니다.
레슬링은 스쿼시를 비롯해 가라테와 야구 등 다른 7개 후보 종목과 함께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 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IOC 집행위는 모레 후보 종목을 선정한 뒤, 9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서 2020년 하계올림픽에 진입할 종목을 최종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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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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