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들이 총출동하는 제26회 회장배 전국 리듬체조대회가 3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김윤희, 이다애(이상 세종대), 천송이(세종고) 등 리듬체조 개인전 국가대표들을 비롯해 2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초·중·고등부와 대학부에서 정상을 두고 실력을 겨룬다.
러시아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손연재(연세대)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번 대회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6월 5일부터 열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기량을 점검하는 자리다.
이달 중순 벨라루스 민스크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실력을 선보인 국가대표 단체팀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태릉선수촌에서 아시아선수권대회 준비를 이어간다.
리듬체조 개인 국가대표들은 대회가 끝난 뒤 단체팀과 함께 3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김윤희, 이다애(이상 세종대), 천송이(세종고) 등 리듬체조 개인전 국가대표들을 비롯해 2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초·중·고등부와 대학부에서 정상을 두고 실력을 겨룬다.
러시아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손연재(연세대)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번 대회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6월 5일부터 열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기량을 점검하는 자리다.
이달 중순 벨라루스 민스크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실력을 선보인 국가대표 단체팀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태릉선수촌에서 아시아선수권대회 준비를 이어간다.
리듬체조 개인 국가대표들은 대회가 끝난 뒤 단체팀과 함께 3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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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배 리듬체조 강원도 양구서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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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8 16:31:49
국가대표들이 총출동하는 제26회 회장배 전국 리듬체조대회가 3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김윤희, 이다애(이상 세종대), 천송이(세종고) 등 리듬체조 개인전 국가대표들을 비롯해 2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초·중·고등부와 대학부에서 정상을 두고 실력을 겨룬다.
러시아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손연재(연세대)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번 대회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6월 5일부터 열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기량을 점검하는 자리다.
이달 중순 벨라루스 민스크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실력을 선보인 국가대표 단체팀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태릉선수촌에서 아시아선수권대회 준비를 이어간다.
리듬체조 개인 국가대표들은 대회가 끝난 뒤 단체팀과 함께 3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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