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합세 ‘헤즈볼라’ 4천 명 규모”

입력 2013.05.30 (06:19) 수정 2013.05.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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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과 손잡고 반군에 맞서는 레바논의 시아파 계열 무장단체 '헤즈볼라' 전투원의 규모가 4천 명 정도로 추산됐습니다.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시리아 내전에 참전한 헤즈볼라 전투원의 규모는 3천∼4천 명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헤즈볼라의 참전 규모는 많게는 1만 5천 명까지 된다는 외신 보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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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정부군 합세 ‘헤즈볼라’ 4천 명 규모”
    • 입력 2013-05-30 06:19:21
    • 수정2013-05-30 17:23:44
    국제
시리아 정부군과 손잡고 반군에 맞서는 레바논의 시아파 계열 무장단체 '헤즈볼라' 전투원의 규모가 4천 명 정도로 추산됐습니다.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시리아 내전에 참전한 헤즈볼라 전투원의 규모는 3천∼4천 명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헤즈볼라의 참전 규모는 많게는 1만 5천 명까지 된다는 외신 보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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