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구글 글래스’ 카메라 풍자 영상 外
입력 2013.05.30 (06:51)
수정 2013.05.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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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일상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입는 컴퓨터'의 시대가 시작됐는데요.
아직 시행착오가 많은 이 첨단 기기의 기능을 풍자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입는 컴퓨터'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최첨단 스마트기기, 바로 '구글 글래스'인데요.
하지만, 그 '구글 글래스'로 사진이나 동영상 찍을 때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풍자한 유튜브 영상이 화제입니다.
구글 글래스를 쓰고 일상의 모습을 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
하지만, 그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고 수상하기까지 한데요.
사진을 찍는 건지, 이상한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죠?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실제 구글 글래스의 카메라에 줌인, 줌 아웃 기능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인데요.
아무쪼록 이런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자들이 더 분발해야 하겠네요.
철인으로 돌변한 진행자
4륜 바이크를 타고 체험 코스를 거칠게 달리는 남자!
네덜란드의 한 방송진행자라고 하는데요.
그만 장애물과 충돌해 바닥에 고꾸라집니다.
놀랍게도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철인처럼 일어나 멘트를 날리는 진행자!
운전석에서 튕겨져 한 바퀴를 구를 정도로 충격이 엄청났을 텐데,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천연덕스럽게 상황을 정리한 겁니다.
이 순간만큼은 그에게 카메라가 만병통치약이라도 된 것 같죠?
아무튼, 그의 프로정신은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색다른 자전거 묘기의 향연
<앵커 멘트>
가장 멀리, 가장 높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익스트림 스포츠계에 색다른 자전거 묘기를 펼치는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 차원 다른 자전거 묘기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인 BMX 자전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남자!
이 분야에선 명성이 자자한 '팀 놀'이라는 미국 남성인데요.
BMX 자전거는 레이싱이나 고공 점프에 사용되는 게 보통이지만 팀은 독특하게 이 자전거를 스케이트 보드처럼 활용해 자신의 개성이 담긴 프리스타일 묘기를 창조한다고 합니다.
표지판 기둥을 축으로 삼아 자전거를 탄 채 바람개비처럼 회전하기도 하고 자전거를 세웠다 눕혔다, 마치 작은 주사위처럼 다루며 온몸으로 재주를 부리기도 하는데요.
각양각색 묘기를 펼치는 와중에도 자전거 위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죠?
자석의 N과 S 극같이 자전거와 한 몸처럼 붙어다니는 팀 놀! 이 정도는 돼야 이런 수준의 묘기를 맘대로 펼칠 수 있나 봅니다.
미끄럼틀 점프 슛
또 다른 묘기가 펼쳐진 시원한 호수로 가보시죠.
긴 비닐을 깔아 만든 인공 미끄럼틀을 타고 하강하는 남자!
기다렸다는 듯, 날아오는 농구공을 잡고 보트에 설치된 농구대를 향해 슛을 쏘는데요.
빠른 하강 속도를 이겨내며 공중에서 멋진 점프슛을 성공시킵니다.
물속으로 다이빙하기 직전 공을 던지고 잡은 타이밍이 그야말로 절묘했는데요. 도전자들의 찰떡 호흡이 성공의 비결인 듯싶네요.
미지의 정글보다 무서운 곳…
승용차 앞좌석 쪽에 앉은 고양이가 별안간 자신의 머리 위에서 슝슝 움직이는 와이퍼를 발견하곤 화들짝 놀라는데요.
<녹취> "이게 뭐지? 어디 있다 나온 거야?"
와이퍼의 첫인상이 위협적으로 느껴진 건지 겁을 잔뜩 먹은 표정입니다.
한껏 움츠러든 자세로 와이퍼 아래를 슬금슬금 통과하는 고양이!
아마도 지금 이곳이 고양이에게 험난한 미지의 정글보다 더 무서운 공간처럼 느껴질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일상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입는 컴퓨터'의 시대가 시작됐는데요.
아직 시행착오가 많은 이 첨단 기기의 기능을 풍자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입는 컴퓨터'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최첨단 스마트기기, 바로 '구글 글래스'인데요.
하지만, 그 '구글 글래스'로 사진이나 동영상 찍을 때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풍자한 유튜브 영상이 화제입니다.
구글 글래스를 쓰고 일상의 모습을 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
하지만, 그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고 수상하기까지 한데요.
사진을 찍는 건지, 이상한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죠?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실제 구글 글래스의 카메라에 줌인, 줌 아웃 기능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인데요.
아무쪼록 이런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자들이 더 분발해야 하겠네요.
철인으로 돌변한 진행자
4륜 바이크를 타고 체험 코스를 거칠게 달리는 남자!
네덜란드의 한 방송진행자라고 하는데요.
그만 장애물과 충돌해 바닥에 고꾸라집니다.
놀랍게도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철인처럼 일어나 멘트를 날리는 진행자!
운전석에서 튕겨져 한 바퀴를 구를 정도로 충격이 엄청났을 텐데,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천연덕스럽게 상황을 정리한 겁니다.
이 순간만큼은 그에게 카메라가 만병통치약이라도 된 것 같죠?
아무튼, 그의 프로정신은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색다른 자전거 묘기의 향연
<앵커 멘트>
가장 멀리, 가장 높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익스트림 스포츠계에 색다른 자전거 묘기를 펼치는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 차원 다른 자전거 묘기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인 BMX 자전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남자!
이 분야에선 명성이 자자한 '팀 놀'이라는 미국 남성인데요.
BMX 자전거는 레이싱이나 고공 점프에 사용되는 게 보통이지만 팀은 독특하게 이 자전거를 스케이트 보드처럼 활용해 자신의 개성이 담긴 프리스타일 묘기를 창조한다고 합니다.
표지판 기둥을 축으로 삼아 자전거를 탄 채 바람개비처럼 회전하기도 하고 자전거를 세웠다 눕혔다, 마치 작은 주사위처럼 다루며 온몸으로 재주를 부리기도 하는데요.
각양각색 묘기를 펼치는 와중에도 자전거 위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죠?
자석의 N과 S 극같이 자전거와 한 몸처럼 붙어다니는 팀 놀! 이 정도는 돼야 이런 수준의 묘기를 맘대로 펼칠 수 있나 봅니다.
미끄럼틀 점프 슛
또 다른 묘기가 펼쳐진 시원한 호수로 가보시죠.
긴 비닐을 깔아 만든 인공 미끄럼틀을 타고 하강하는 남자!
기다렸다는 듯, 날아오는 농구공을 잡고 보트에 설치된 농구대를 향해 슛을 쏘는데요.
빠른 하강 속도를 이겨내며 공중에서 멋진 점프슛을 성공시킵니다.
물속으로 다이빙하기 직전 공을 던지고 잡은 타이밍이 그야말로 절묘했는데요. 도전자들의 찰떡 호흡이 성공의 비결인 듯싶네요.
미지의 정글보다 무서운 곳…
승용차 앞좌석 쪽에 앉은 고양이가 별안간 자신의 머리 위에서 슝슝 움직이는 와이퍼를 발견하곤 화들짝 놀라는데요.
<녹취> "이게 뭐지? 어디 있다 나온 거야?"
와이퍼의 첫인상이 위협적으로 느껴진 건지 겁을 잔뜩 먹은 표정입니다.
한껏 움츠러든 자세로 와이퍼 아래를 슬금슬금 통과하는 고양이!
아마도 지금 이곳이 고양이에게 험난한 미지의 정글보다 더 무서운 공간처럼 느껴질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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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3-05-30 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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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일상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입는 컴퓨터'의 시대가 시작됐는데요.
아직 시행착오가 많은 이 첨단 기기의 기능을 풍자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입는 컴퓨터'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최첨단 스마트기기, 바로 '구글 글래스'인데요.
하지만, 그 '구글 글래스'로 사진이나 동영상 찍을 때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풍자한 유튜브 영상이 화제입니다.
구글 글래스를 쓰고 일상의 모습을 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
하지만, 그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고 수상하기까지 한데요.
사진을 찍는 건지, 이상한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죠?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실제 구글 글래스의 카메라에 줌인, 줌 아웃 기능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인데요.
아무쪼록 이런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자들이 더 분발해야 하겠네요.
철인으로 돌변한 진행자
4륜 바이크를 타고 체험 코스를 거칠게 달리는 남자!
네덜란드의 한 방송진행자라고 하는데요.
그만 장애물과 충돌해 바닥에 고꾸라집니다.
놀랍게도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철인처럼 일어나 멘트를 날리는 진행자!
운전석에서 튕겨져 한 바퀴를 구를 정도로 충격이 엄청났을 텐데,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천연덕스럽게 상황을 정리한 겁니다.
이 순간만큼은 그에게 카메라가 만병통치약이라도 된 것 같죠?
아무튼, 그의 프로정신은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색다른 자전거 묘기의 향연
<앵커 멘트>
가장 멀리, 가장 높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익스트림 스포츠계에 색다른 자전거 묘기를 펼치는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 차원 다른 자전거 묘기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인 BMX 자전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남자!
이 분야에선 명성이 자자한 '팀 놀'이라는 미국 남성인데요.
BMX 자전거는 레이싱이나 고공 점프에 사용되는 게 보통이지만 팀은 독특하게 이 자전거를 스케이트 보드처럼 활용해 자신의 개성이 담긴 프리스타일 묘기를 창조한다고 합니다.
표지판 기둥을 축으로 삼아 자전거를 탄 채 바람개비처럼 회전하기도 하고 자전거를 세웠다 눕혔다, 마치 작은 주사위처럼 다루며 온몸으로 재주를 부리기도 하는데요.
각양각색 묘기를 펼치는 와중에도 자전거 위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죠?
자석의 N과 S 극같이 자전거와 한 몸처럼 붙어다니는 팀 놀! 이 정도는 돼야 이런 수준의 묘기를 맘대로 펼칠 수 있나 봅니다.
미끄럼틀 점프 슛
또 다른 묘기가 펼쳐진 시원한 호수로 가보시죠.
긴 비닐을 깔아 만든 인공 미끄럼틀을 타고 하강하는 남자!
기다렸다는 듯, 날아오는 농구공을 잡고 보트에 설치된 농구대를 향해 슛을 쏘는데요.
빠른 하강 속도를 이겨내며 공중에서 멋진 점프슛을 성공시킵니다.
물속으로 다이빙하기 직전 공을 던지고 잡은 타이밍이 그야말로 절묘했는데요. 도전자들의 찰떡 호흡이 성공의 비결인 듯싶네요.
미지의 정글보다 무서운 곳…
승용차 앞좌석 쪽에 앉은 고양이가 별안간 자신의 머리 위에서 슝슝 움직이는 와이퍼를 발견하곤 화들짝 놀라는데요.
<녹취> "이게 뭐지? 어디 있다 나온 거야?"
와이퍼의 첫인상이 위협적으로 느껴진 건지 겁을 잔뜩 먹은 표정입니다.
한껏 움츠러든 자세로 와이퍼 아래를 슬금슬금 통과하는 고양이!
아마도 지금 이곳이 고양이에게 험난한 미지의 정글보다 더 무서운 공간처럼 느껴질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일상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입는 컴퓨터'의 시대가 시작됐는데요.
아직 시행착오가 많은 이 첨단 기기의 기능을 풍자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입는 컴퓨터'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최첨단 스마트기기, 바로 '구글 글래스'인데요.
하지만, 그 '구글 글래스'로 사진이나 동영상 찍을 때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풍자한 유튜브 영상이 화제입니다.
구글 글래스를 쓰고 일상의 모습을 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
하지만, 그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고 수상하기까지 한데요.
사진을 찍는 건지, 이상한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죠?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실제 구글 글래스의 카메라에 줌인, 줌 아웃 기능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인데요.
아무쪼록 이런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자들이 더 분발해야 하겠네요.
철인으로 돌변한 진행자
4륜 바이크를 타고 체험 코스를 거칠게 달리는 남자!
네덜란드의 한 방송진행자라고 하는데요.
그만 장애물과 충돌해 바닥에 고꾸라집니다.
놀랍게도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철인처럼 일어나 멘트를 날리는 진행자!
운전석에서 튕겨져 한 바퀴를 구를 정도로 충격이 엄청났을 텐데,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천연덕스럽게 상황을 정리한 겁니다.
이 순간만큼은 그에게 카메라가 만병통치약이라도 된 것 같죠?
아무튼, 그의 프로정신은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색다른 자전거 묘기의 향연
<앵커 멘트>
가장 멀리, 가장 높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익스트림 스포츠계에 색다른 자전거 묘기를 펼치는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 차원 다른 자전거 묘기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중 하나인 BMX 자전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남자!
이 분야에선 명성이 자자한 '팀 놀'이라는 미국 남성인데요.
BMX 자전거는 레이싱이나 고공 점프에 사용되는 게 보통이지만 팀은 독특하게 이 자전거를 스케이트 보드처럼 활용해 자신의 개성이 담긴 프리스타일 묘기를 창조한다고 합니다.
표지판 기둥을 축으로 삼아 자전거를 탄 채 바람개비처럼 회전하기도 하고 자전거를 세웠다 눕혔다, 마치 작은 주사위처럼 다루며 온몸으로 재주를 부리기도 하는데요.
각양각색 묘기를 펼치는 와중에도 자전거 위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죠?
자석의 N과 S 극같이 자전거와 한 몸처럼 붙어다니는 팀 놀! 이 정도는 돼야 이런 수준의 묘기를 맘대로 펼칠 수 있나 봅니다.
미끄럼틀 점프 슛
또 다른 묘기가 펼쳐진 시원한 호수로 가보시죠.
긴 비닐을 깔아 만든 인공 미끄럼틀을 타고 하강하는 남자!
기다렸다는 듯, 날아오는 농구공을 잡고 보트에 설치된 농구대를 향해 슛을 쏘는데요.
빠른 하강 속도를 이겨내며 공중에서 멋진 점프슛을 성공시킵니다.
물속으로 다이빙하기 직전 공을 던지고 잡은 타이밍이 그야말로 절묘했는데요. 도전자들의 찰떡 호흡이 성공의 비결인 듯싶네요.
미지의 정글보다 무서운 곳…
승용차 앞좌석 쪽에 앉은 고양이가 별안간 자신의 머리 위에서 슝슝 움직이는 와이퍼를 발견하곤 화들짝 놀라는데요.
<녹취> "이게 뭐지? 어디 있다 나온 거야?"
와이퍼의 첫인상이 위협적으로 느껴진 건지 겁을 잔뜩 먹은 표정입니다.
한껏 움츠러든 자세로 와이퍼 아래를 슬금슬금 통과하는 고양이!
아마도 지금 이곳이 고양이에게 험난한 미지의 정글보다 더 무서운 공간처럼 느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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