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80대 노인들 에베레스트 등정 경쟁! 外

입력 2013.05.30 (00:33) 수정 2013.05.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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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르면 오를수록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산!

"한계는 없다"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속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백발의 노인이 꽃다발을 들고 서있습니다.

일본 산악인 미우라 유이치로씨인데요.

80세라는 최고령의 나이로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했습니다.

다음주에는 81세 네팔 산악인 셰르찬씨가 정상공략을 준비중이라는데요.

두 사람의 등정 경쟁!

여든이라는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네요

미국, 기린 쌍둥이 탄생

엄마 기린과 아기 기린 두 마리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이곳은 텍사스주의 한 야생동물 목장인데요.

두 마리의 아기 기린은 쌍둥이!

쌍둥이 기린이 미국에서 태어난 건 드문일이라서 경사 중에 경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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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사진] 80대 노인들 에베레스트 등정 경쟁! 外
    • 입력 2013-05-30 07:17:16
    • 수정2013-05-30 08:30:15
    글로벌24
<앵커 멘트>

오르면 오를수록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산!

"한계는 없다"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속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백발의 노인이 꽃다발을 들고 서있습니다.

일본 산악인 미우라 유이치로씨인데요.

80세라는 최고령의 나이로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했습니다.

다음주에는 81세 네팔 산악인 셰르찬씨가 정상공략을 준비중이라는데요.

두 사람의 등정 경쟁!

여든이라는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네요

미국, 기린 쌍둥이 탄생

엄마 기린과 아기 기린 두 마리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이곳은 텍사스주의 한 야생동물 목장인데요.

두 마리의 아기 기린은 쌍둥이!

쌍둥이 기린이 미국에서 태어난 건 드문일이라서 경사 중에 경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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