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대마초를 몰래 들여와 피운 혐의로 광주의 한 외국어학원 강사인 미국인 35살 K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K씨는 지난 2월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서 대마초 12.5그램을 밀반입한 뒤 광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두 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씨는 지난 2월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서 대마초 12.5그램을 밀반입한 뒤 광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두 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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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초 밀반입해 피운 미국인 강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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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30 11:06:11
광주지검 강력부는 대마초를 몰래 들여와 피운 혐의로 광주의 한 외국어학원 강사인 미국인 35살 K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K씨는 지난 2월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서 대마초 12.5그램을 밀반입한 뒤 광주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두 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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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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