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TV조선·채널A 출연 자제 권고”
입력 2013.05.30 (13:50)
수정 2013.05.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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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5.18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을 방송한 TV조선과 채널A에 대해 소속 의원들의 출연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민주당 5.18민주화운동왜곡대책위 강기정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TV조선과 채널A가 해당 프로그램의 폐지와 책임자 처벌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출연 자제 요청서를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오는 6월 국회에서 현재 계류돼있거나 발의 예정인 5.18관련 결의안, 법률 개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5.18민주화운동왜곡대책위 강기정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TV조선과 채널A가 해당 프로그램의 폐지와 책임자 처벌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출연 자제 요청서를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오는 6월 국회에서 현재 계류돼있거나 발의 예정인 5.18관련 결의안, 법률 개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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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TV조선·채널A 출연 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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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30 13:50:27
- 수정2013-05-30 15:37:17
민주당은 5.18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을 방송한 TV조선과 채널A에 대해 소속 의원들의 출연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민주당 5.18민주화운동왜곡대책위 강기정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TV조선과 채널A가 해당 프로그램의 폐지와 책임자 처벌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출연 자제 요청서를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오는 6월 국회에서 현재 계류돼있거나 발의 예정인 5.18관련 결의안, 법률 개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5.18민주화운동왜곡대책위 강기정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TV조선과 채널A가 해당 프로그램의 폐지와 책임자 처벌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출연 자제 요청서를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오는 6월 국회에서 현재 계류돼있거나 발의 예정인 5.18관련 결의안, 법률 개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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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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