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CJ그룹 거래은행 특별검사 착수
입력 2013.05.30 (15:04)
수정 2013.05.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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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CJ그룹 거래은행에 대한 특별검사에 착수합니다.
금감원은 검찰로부터 CJ그룹의 차명 계좌로 의심되는 계좌가 다수 개설된 금융기관에 대한 특별 검사를 의뢰받아 다음달 3일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외국에 개설된 차명계좌 비자금을 동원해 CJ그룹이 국내 계열사들의 주식을 사들여 시세차익을 남겼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검찰로부터 CJ그룹의 차명 계좌로 의심되는 계좌가 다수 개설된 금융기관에 대한 특별 검사를 의뢰받아 다음달 3일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외국에 개설된 차명계좌 비자금을 동원해 CJ그룹이 국내 계열사들의 주식을 사들여 시세차익을 남겼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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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CJ그룹 거래은행 특별검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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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30 15:04:58
- 수정2013-05-30 15:57:04
CJ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CJ그룹 거래은행에 대한 특별검사에 착수합니다.
금감원은 검찰로부터 CJ그룹의 차명 계좌로 의심되는 계좌가 다수 개설된 금융기관에 대한 특별 검사를 의뢰받아 다음달 3일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외국에 개설된 차명계좌 비자금을 동원해 CJ그룹이 국내 계열사들의 주식을 사들여 시세차익을 남겼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검찰로부터 CJ그룹의 차명 계좌로 의심되는 계좌가 다수 개설된 금융기관에 대한 특별 검사를 의뢰받아 다음달 3일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외국에 개설된 차명계좌 비자금을 동원해 CJ그룹이 국내 계열사들의 주식을 사들여 시세차익을 남겼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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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경 기자 bk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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