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지난 시즌 전력의 핵심인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24·201㎝)와 로드 벤슨(29·207㎝)을 모두 잡았다.
모비스는 라틀리프, 벤슨과 재계약했다고 30일 밝혔다.
라틀리프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15.1점, 8.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 역할을 해냈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꾸준히 활약, 모비스가 전승으로 챔피언에 오르는 데 큰 힘을 보탰다.
벤슨은 모비스가 우승을 노리고 시즌 도중 LG에서 데려온 선수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10.4점을 올리고, 6.8개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모비스는 라틀리프, 벤슨과 재계약했다고 30일 밝혔다.
라틀리프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15.1점, 8.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 역할을 해냈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꾸준히 활약, 모비스가 전승으로 챔피언에 오르는 데 큰 힘을 보탰다.
벤슨은 모비스가 우승을 노리고 시즌 도중 LG에서 데려온 선수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10.4점을 올리고, 6.8개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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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스, ‘우승 주역’ 라틀리프·벤슨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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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30 16:20:29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지난 시즌 전력의 핵심인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24·201㎝)와 로드 벤슨(29·207㎝)을 모두 잡았다.
모비스는 라틀리프, 벤슨과 재계약했다고 30일 밝혔다.
라틀리프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15.1점, 8.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 역할을 해냈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꾸준히 활약, 모비스가 전승으로 챔피언에 오르는 데 큰 힘을 보탰다.
벤슨은 모비스가 우승을 노리고 시즌 도중 LG에서 데려온 선수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10.4점을 올리고, 6.8개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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