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소나무 우수 혈통 보존
입력 2013.06.04 (11:01)
수정 2013.06.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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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명품 소나무의 혈통 보존에 나섰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천연기념물 소나무 7그루의 꽃가루를 채집해 유전자 은행에 장기 보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자 보존 대상 소나무는 천연기념물 424호 '지리산 천년송'과 294호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입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천연기념물 소나무 7그루의 꽃가루를 채집해 유전자 은행에 장기 보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자 보존 대상 소나무는 천연기념물 424호 '지리산 천년송'과 294호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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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소나무 우수 혈통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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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4 11:01:26
- 수정2013-06-04 14:08:26
문화재청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명품 소나무의 혈통 보존에 나섰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천연기념물 소나무 7그루의 꽃가루를 채집해 유전자 은행에 장기 보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자 보존 대상 소나무는 천연기념물 424호 '지리산 천년송'과 294호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입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천연기념물 소나무 7그루의 꽃가루를 채집해 유전자 은행에 장기 보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전자 보존 대상 소나무는 천연기념물 424호 '지리산 천년송'과 294호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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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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