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단체 등 경기교육청 통일교육 중단 촉구

입력 2013.06.04 (14:21) 수정 2013.06.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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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유니온'과 좋은학교 경기 학부모모임 등 시민·학부모단체는 오늘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가 진행하는 평화통일교육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정 성향을 띈 단체가 학생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줄 우려가 크다며, 도교육청이 6·15 남측위에 혈세를 주며 통일교육을 맡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는 9일까지 도교육청과 수원역 일대에서 김상곤 교육감 사퇴촉구와 교육중지 촉구 저지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6·15 남측위 경기본부는 이적단체가 아니며, 지난 3년 동안 점검한 결과 편향성 문제가 없고 학생 만족도도 높아 통일교육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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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단체 등 경기교육청 통일교육 중단 촉구
    • 입력 2013-06-04 14:21:11
    • 수정2013-06-04 16:16:00
    사회
'블루유니온'과 좋은학교 경기 학부모모임 등 시민·학부모단체는 오늘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가 진행하는 평화통일교육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정 성향을 띈 단체가 학생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줄 우려가 크다며, 도교육청이 6·15 남측위에 혈세를 주며 통일교육을 맡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는 9일까지 도교육청과 수원역 일대에서 김상곤 교육감 사퇴촉구와 교육중지 촉구 저지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6·15 남측위 경기본부는 이적단체가 아니며, 지난 3년 동안 점검한 결과 편향성 문제가 없고 학생 만족도도 높아 통일교육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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