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별로 나뉘어 치러지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첫 모의평가가 내일 오전 실시됩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7일 수능을 대비해 시험의 출제 영역,문항 등을 본 시험과 같이 출제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등 64만 5천여명이 응시합니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는,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으로 나뉘며, 영어의 경우,어려운 B형을 선택한 응시자가 82%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 문항도 EBS 수능 교재와 강의의 연계율을 70% 수준으로 유지하고, 채점 결과는 이달 27일까지 통보합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7일 수능을 대비해 시험의 출제 영역,문항 등을 본 시험과 같이 출제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등 64만 5천여명이 응시합니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는,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으로 나뉘며, 영어의 경우,어려운 B형을 선택한 응시자가 82%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 문항도 EBS 수능 교재와 강의의 연계율을 70% 수준으로 유지하고, 채점 결과는 이달 27일까지 통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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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A/B 형 수능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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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4 14:21:11
수준별로 나뉘어 치러지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첫 모의평가가 내일 오전 실시됩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7일 수능을 대비해 시험의 출제 영역,문항 등을 본 시험과 같이 출제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등 64만 5천여명이 응시합니다.
특히 이번 모의평가는, 국어,수학,영어 영역이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으로 나뉘며, 영어의 경우,어려운 B형을 선택한 응시자가 82%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 문항도 EBS 수능 교재와 강의의 연계율을 70% 수준으로 유지하고, 채점 결과는 이달 27일까지 통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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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희 기자 young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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