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모든 장성이 참가하는 무궁화회의를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육군사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무궁화회의는 1973년부터 육·해·공군 전 장성을 대상으로 주요 국방정책과 안보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합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외교안보통일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류길재 통일부 장관,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전문가 교육과 국가 사이버안전센터 현장견학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무궁화회의는 1973년부터 육·해·공군 전 장성을 대상으로 주요 국방정책과 안보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합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외교안보통일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류길재 통일부 장관,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전문가 교육과 국가 사이버안전센터 현장견학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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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장성 참석 ‘무궁화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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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4 18:27:20
합동참모본부는 모든 장성이 참가하는 무궁화회의를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육군사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무궁화회의는 1973년부터 육·해·공군 전 장성을 대상으로 주요 국방정책과 안보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합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외교안보통일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류길재 통일부 장관,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전문가 교육과 국가 사이버안전센터 현장견학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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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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