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北 특사 최룡해에 미지근한 수준 접대”

입력 2013.06.04 (1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북한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국 측에서 '미지근한' 접대를 받았다고 한 외교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이 북한 특사단에 핵무기와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으나 북한 측은 이 요청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색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북한의 태도가 '부드럽게 누그러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이 당시 북중 면담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실험을 계속할 경우 중국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를 통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北 특사 최룡해에 미지근한 수준 접대”
    • 입력 2013-06-04 19:09:23
    국제
지난달 북한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국 측에서 '미지근한' 접대를 받았다고 한 외교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이 북한 특사단에 핵무기와 미사일 실험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으나 북한 측은 이 요청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색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북한의 태도가 '부드럽게 누그러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이 당시 북중 면담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실험을 계속할 경우 중국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를 통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