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김영임의 소리 효(孝) 대공연'을 엽니다.
공연에는 시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소외계층 어르신 2천여 명이 초청돼 관람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이동버스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김영임씨가 올해 소리인생 40주년을 맞아 공연을 재능기부해, 이번에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에는 시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소외계층 어르신 2천여 명이 초청돼 관람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이동버스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김영임씨가 올해 소리인생 40주년을 맞아 공연을 재능기부해, 이번에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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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에서 오늘 어르신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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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1 06:15:48
서울시는 오늘(1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김영임의 소리 효(孝) 대공연'을 엽니다.
공연에는 시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소외계층 어르신 2천여 명이 초청돼 관람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이동버스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김영임씨가 올해 소리인생 40주년을 맞아 공연을 재능기부해, 이번에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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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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