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12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세계 5위의 '컨벤션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제회의 개최 횟수가 253건으로 싱가포르와 벨기에 브뤼셀, 오스트리아 빈과 프랑스 파리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와 민관협력체들의 컨벤션 유치 노력, 유치 단체들을 대상으로 발표 기술을 알려주는 '서울 유치 클리닉' 등의 노력으로 세계 5위의 컨벤션 도시로 선정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에는 세계 3위 컨벤션 도시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제회의 개최 횟수가 253건으로 싱가포르와 벨기에 브뤼셀, 오스트리아 빈과 프랑스 파리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와 민관협력체들의 컨벤션 유치 노력, 유치 단체들을 대상으로 발표 기술을 알려주는 '서울 유치 클리닉' 등의 노력으로 세계 5위의 컨벤션 도시로 선정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에는 세계 3위 컨벤션 도시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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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세계 5대 컨벤션 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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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1 07:20:33
서울시가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12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세계 5위의 '컨벤션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제회의 개최 횟수가 253건으로 싱가포르와 벨기에 브뤼셀, 오스트리아 빈과 프랑스 파리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와 민관협력체들의 컨벤션 유치 노력, 유치 단체들을 대상으로 발표 기술을 알려주는 '서울 유치 클리닉' 등의 노력으로 세계 5위의 컨벤션 도시로 선정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에는 세계 3위 컨벤션 도시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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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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