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부터 이틀간 시내 대형 건설현장 6곳에서 재난상황에 대비한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대형 상수도관 파손과 집중 호우, 도시가스관 파손 등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장 여건에 맞는 재난대비 시나리오가 작성됐는지와 비상연락체계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매년 2회 시행하던 훈련을 올해부터 4회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훈련은 대형 상수도관 파손과 집중 호우, 도시가스관 파손 등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장 여건에 맞는 재난대비 시나리오가 작성됐는지와 비상연락체계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매년 2회 시행하던 훈련을 올해부터 4회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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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대형 건설현장 재난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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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1 07:43:47
서울시는 오늘부터 이틀간 시내 대형 건설현장 6곳에서 재난상황에 대비한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대형 상수도관 파손과 집중 호우, 도시가스관 파손 등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장 여건에 맞는 재난대비 시나리오가 작성됐는지와 비상연락체계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매년 2회 시행하던 훈련을 올해부터 4회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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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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