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의 연령대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학교는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올해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150명이 모두 20대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첫 해인 2009년에는 30살이상 합격자가 12명이었으나, 지난해에는 3명으로 줄어든 반면 25살 이하 합격자는 2009년 50명이었으나 올해 132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대학교는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올해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150명이 모두 20대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첫 해인 2009년에는 30살이상 합격자가 12명이었으나, 지난해에는 3명으로 줄어든 반면 25살 이하 합격자는 2009년 50명이었으나 올해 132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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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연령대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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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1 19:24:09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의 연령대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학교는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올해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150명이 모두 20대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첫 해인 2009년에는 30살이상 합격자가 12명이었으나, 지난해에는 3명으로 줄어든 반면 25살 이하 합격자는 2009년 50명이었으나 올해 132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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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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