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양적완화의 불확실성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05.90포인트, 0.70% 떨어진 15,070.1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9.63포인트 떨어진 1,626.73을, 나스닥 종합지수도 21.81포인트 내려간 3,423.5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IMF가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하향 조정하고,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도 최근 지지부지한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05.90포인트, 0.70% 떨어진 15,070.1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9.63포인트 떨어진 1,626.73을, 나스닥 종합지수도 21.81포인트 내려간 3,423.5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IMF가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하향 조정하고,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도 최근 지지부지한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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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지표부진·QE 불확실성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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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5 07:46:10
뉴욕증시가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양적완화의 불확실성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05.90포인트, 0.70% 떨어진 15,070.18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9.63포인트 떨어진 1,626.73을, 나스닥 종합지수도 21.81포인트 내려간 3,423.5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IMF가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하향 조정하고,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도 최근 지지부지한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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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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