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G8정상회의서 시리아 사태 집중 논의
입력 2013.06.15 (07:46)
수정 2013.06.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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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영국에서 개최되는 G8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사태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벤 로즈 미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시리아 사태는 유동적이라며, 화학무기 사용과 시리아 반정부군 지원 등에 대해 G8 정상들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즈 부보좌관은 특히 시리아 정권을 지지해온 러시아와 이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두 정상이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벤 로즈 미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시리아 사태는 유동적이라며, 화학무기 사용과 시리아 반정부군 지원 등에 대해 G8 정상들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즈 부보좌관은 특히 시리아 정권을 지지해온 러시아와 이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두 정상이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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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G8정상회의서 시리아 사태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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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5 07:46:10
- 수정2013-06-15 17:29:06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주 영국에서 개최되는 G8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사태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벤 로즈 미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시리아 사태는 유동적이라며, 화학무기 사용과 시리아 반정부군 지원 등에 대해 G8 정상들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즈 부보좌관은 특히 시리아 정권을 지지해온 러시아와 이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두 정상이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벤 로즈 미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시리아 사태는 유동적이라며, 화학무기 사용과 시리아 반정부군 지원 등에 대해 G8 정상들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즈 부보좌관은 특히 시리아 정권을 지지해온 러시아와 이견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두 정상이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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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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