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안북도의 대관유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북한은 김 제1위원장의 어제 창성군 식료공장 방문에 이어 이틀 연속 평안북도 시찰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세계를 압도할 독자적 기술 개발에 힘을 집중해 생산공정을 현대화, 자동화하고 설비와 재료의 국산화 비중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관유리공장 시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최휘 노동당 제1부부장, 박태성 당 부부장, 리만건 평안북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수행했습니다.
북한은 김 제1위원장의 어제 창성군 식료공장 방문에 이어 이틀 연속 평안북도 시찰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세계를 압도할 독자적 기술 개발에 힘을 집중해 생산공정을 현대화, 자동화하고 설비와 재료의 국산화 비중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관유리공장 시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최휘 노동당 제1부부장, 박태성 당 부부장, 리만건 평안북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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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평안북도 유리공장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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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5 10:23:43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안북도의 대관유리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북한은 김 제1위원장의 어제 창성군 식료공장 방문에 이어 이틀 연속 평안북도 시찰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세계를 압도할 독자적 기술 개발에 힘을 집중해 생산공정을 현대화, 자동화하고 설비와 재료의 국산화 비중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관유리공장 시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최휘 노동당 제1부부장, 박태성 당 부부장, 리만건 평안북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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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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