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HOT5] 활주로에서 ‘묘기 쇼쇼쇼’

입력 2013.06.21 (11:20) 수정 2013.06.21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이 절기상 하지인데요~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시원한 영상으로 주간 핫5! 시작합니다!

<리포트>

5위. 지상낙원에서 ‘베이스 점프’

에메랄드빛 해변!

그리스의 아름다운 ‘나바지오 비치’에서 익스트림 스포츠의 매력에 풍덩~빠져 보시죠!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푸른 바다를 향해 몸을 던지는데요~

베이스 점프 묘기를 위해 모인 스턴트맨들이라고요?!

절경과 아찔한 레포츠가 어우러져 한편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4위. 진행요원은 괴로워?

경기중 날아든 공이 진행요원의 머리를 강타합니다.

딩! 동! 댕! 마치 당구의 스리쿠션처럼 절묘한 각도로 튕겨졌는데요~

헬멧을 써서 다행이죠!?

국내 프로야구에선 볼보이가 식은땀을 흘렸네요?!

파울인줄 알고 잡았다가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같은 볼보이가 봐도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3위. 불가능은 없다!

휠체어를 탄 한 청년이 비행기에 오릅니다.

두 다리와 한 팔이 없는 그가 일반인도 하기 힘든 스카이다이빙에 도전 한 건데요~

불편한 몸으로도 균형 감각이 대단하죠?!

자신감이 붙었는지, 한 바퀴 돌며 공중 묘기까지 펼칩니다!!

그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2위. 제 집을 찾아가듯이…

US오픈 골프에서 홀인원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

바로 숀 스테파니입니다!

러프에 맞고 튕겨 나온 공이 경사를 타고 구르고... 구르더니... 15미터 이상을 내려와,

핀과 홀 사이에 딱! 꼈는데요~!

마치 공이 제 집을 찾아간 것 같죠?!

캐디와 펄쩍펄쩍 뛰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1위. 활주로에서 ‘묘기 쇼쇼쇼’

공이란 공은 모두 골로 연결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미국 농구 묘기팀 <듀드 퍼펙트>가 그 주인공인데요~

공항 활주로를 무대로 상상초월 묘기쇼를 펼칩니다.

대형 고무줄을 이용해 슛을 성공시키는 건 기본!

자동차 스턴트와 묘기슛을 결합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데요~

고층 높이에서 시도하는 일명 '타워슛'!!!

묘기 대행진이란 말이 딱 어울리네요!!!

상상초월 주간 베스트!

다음 주도 기대해주세요!

저희는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원~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간 베스트 HOT5] 활주로에서 ‘묘기 쇼쇼쇼’
    • 입력 2013-06-21 10:20:45
    • 수정2013-06-21 11:29:38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오늘이 절기상 하지인데요~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시원한 영상으로 주간 핫5! 시작합니다!

<리포트>

5위. 지상낙원에서 ‘베이스 점프’

에메랄드빛 해변!

그리스의 아름다운 ‘나바지오 비치’에서 익스트림 스포츠의 매력에 풍덩~빠져 보시죠!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 푸른 바다를 향해 몸을 던지는데요~

베이스 점프 묘기를 위해 모인 스턴트맨들이라고요?!

절경과 아찔한 레포츠가 어우러져 한편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4위. 진행요원은 괴로워?

경기중 날아든 공이 진행요원의 머리를 강타합니다.

딩! 동! 댕! 마치 당구의 스리쿠션처럼 절묘한 각도로 튕겨졌는데요~

헬멧을 써서 다행이죠!?

국내 프로야구에선 볼보이가 식은땀을 흘렸네요?!

파울인줄 알고 잡았다가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같은 볼보이가 봐도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3위. 불가능은 없다!

휠체어를 탄 한 청년이 비행기에 오릅니다.

두 다리와 한 팔이 없는 그가 일반인도 하기 힘든 스카이다이빙에 도전 한 건데요~

불편한 몸으로도 균형 감각이 대단하죠?!

자신감이 붙었는지, 한 바퀴 돌며 공중 묘기까지 펼칩니다!!

그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2위. 제 집을 찾아가듯이…

US오픈 골프에서 홀인원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

바로 숀 스테파니입니다!

러프에 맞고 튕겨 나온 공이 경사를 타고 구르고... 구르더니... 15미터 이상을 내려와,

핀과 홀 사이에 딱! 꼈는데요~!

마치 공이 제 집을 찾아간 것 같죠?!

캐디와 펄쩍펄쩍 뛰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1위. 활주로에서 ‘묘기 쇼쇼쇼’

공이란 공은 모두 골로 연결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미국 농구 묘기팀 <듀드 퍼펙트>가 그 주인공인데요~

공항 활주로를 무대로 상상초월 묘기쇼를 펼칩니다.

대형 고무줄을 이용해 슛을 성공시키는 건 기본!

자동차 스턴트와 묘기슛을 결합해 눈을 뗄 수 없게 하는데요~

고층 높이에서 시도하는 일명 '타워슛'!!!

묘기 대행진이란 말이 딱 어울리네요!!!

상상초월 주간 베스트!

다음 주도 기대해주세요!

저희는 월요일 이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원~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 타임!!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