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3.06.22 (20:58) 수정 2013.06.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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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유엔사 해체하라”…美 “제재 연장”

북한이 유엔본부에서는 유엔사 해체 등을 요구하면서 중국에는 6자회담 재개 의사를 밝히는 등 총력 외교전을 펼쳤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피서객 몰려…내일 가장 큰 보름달

무더위 속에 산간 계곡 등에는 이른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내일 밤에는 지구와 달이 가까워져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서해 지진 12차례…잇따르는 이유는?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달에만 같은 곳에서 12번째 지진인데, 한반도 지각 내 쌓인 많은 힘이 방출되는 과정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사라지는 5만원권…현금 은닉 우려

5만원권 지폐가 발행량이 많은데도 시중에서는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당국은 자금 은닉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초 난민법…과제는?

다음 달부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난민법이 시행됩니다. 난민 지원이 확대되지만, 까다로운 심사 과정은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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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3-06-22 21:49:47
    뉴스 9
北 “유엔사 해체하라”…美 “제재 연장”

북한이 유엔본부에서는 유엔사 해체 등을 요구하면서 중국에는 6자회담 재개 의사를 밝히는 등 총력 외교전을 펼쳤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피서객 몰려…내일 가장 큰 보름달

무더위 속에 산간 계곡 등에는 이른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내일 밤에는 지구와 달이 가까워져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서해 지진 12차례…잇따르는 이유는?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달에만 같은 곳에서 12번째 지진인데, 한반도 지각 내 쌓인 많은 힘이 방출되는 과정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사라지는 5만원권…현금 은닉 우려

5만원권 지폐가 발행량이 많은데도 시중에서는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당국은 자금 은닉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초 난민법…과제는?

다음 달부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난민법이 시행됩니다. 난민 지원이 확대되지만, 까다로운 심사 과정은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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