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7.01 (23:57) 수정 2013.07.0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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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제2의 시민혁명 조짐

'아랍의 봄'의 성지로 불렸던 타흐리르 광장에 백만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와 또다시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무르시 대통령의 강경한 통치와 경제난을 비판하는 이번 시위는 제2의 시민혁명으로 번질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데요.

안갯속의 이집트 상황, 특파원 연결해 들어봅니다.

미국, 대사관 38개 도청...우리나라도 포함

미국 국가안보국이 무려 38개의 미국 주재 대사관을 도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청 대상에는 유럽 연합과 우리나라도 포함돼 있는데요.

스노든의 폭로로 시작돼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미국의 도청 파문, 24이슈에서 짚어봅니다.

산불 진화 소방대원 19명 사망

미국 아리조나의 중부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 중에 소방대원 19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프랑스 일주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매일 약 200킬로미터씩 꼬박 3주를 달려야 하는 프랑스 일주 사이클 대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펼쳐지는 이들의 극한 도전은 화제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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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제2의 시민혁명 조짐

'아랍의 봄'의 성지로 불렸던 타흐리르 광장에 백만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와 또다시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무르시 대통령의 강경한 통치와 경제난을 비판하는 이번 시위는 제2의 시민혁명으로 번질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데요.

안갯속의 이집트 상황, 특파원 연결해 들어봅니다.

미국, 대사관 38개 도청...우리나라도 포함

미국 국가안보국이 무려 38개의 미국 주재 대사관을 도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청 대상에는 유럽 연합과 우리나라도 포함돼 있는데요.

스노든의 폭로로 시작돼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미국의 도청 파문, 24이슈에서 짚어봅니다.

산불 진화 소방대원 1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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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주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

매일 약 200킬로미터씩 꼬박 3주를 달려야 하는 프랑스 일주 사이클 대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펼쳐지는 이들의 극한 도전은 화제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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