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단신] 내년부터 고교 한국사 교육 시간 늘어 外

입력 2013.07.07 (21:46) 수정 2013.07.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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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역사 교육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고등학교 교육 시간을 현재 주 5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리고 두 학기에 나눠 교육하도록 하는 한국사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과도정부 총리에 엘바라데이 지명”

이집트의 야권 지도자 엘바라데이 전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과도정부의 신임 총리로 지명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조수석 안전띠 미착용시 충격량 2,7배

보험개발원의 충돌실험결과 자동차 조수석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충돌사고 때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이 안전띠를 맸을 때보다 2.7배 가량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일제 음주운전 단속 천여명 적발

4. 사전에 예고됐던 지난 5일 밤 전국 일제 음주운전 단속에서 세 시간만에 천 여명이 적발됐습니다. 음주운전자 4백 80여명은 면허정치 처분을 받았고 5백 80 여명은 혈중알코올 농도 0.1%를 넘겨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2015학년도 의·치대 학부 입학정원 천 여명 늘어

5. 2015학년도부터 의.치대 학부 신입생 정원이 전 학년도 보다 천 195 명 더 많은 2천 965명천명으로 늘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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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단신] 내년부터 고교 한국사 교육 시간 늘어 外
    • 입력 2013-07-07 21:47:48
    • 수정2013-07-07 22: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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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역사 교육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고등학교 교육 시간을 현재 주 5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리고 두 학기에 나눠 교육하도록 하는 한국사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과도정부 총리에 엘바라데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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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안전띠 미착용시 충격량 2,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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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제 음주운전 단속 천여명 적발

4. 사전에 예고됐던 지난 5일 밤 전국 일제 음주운전 단속에서 세 시간만에 천 여명이 적발됐습니다. 음주운전자 4백 80여명은 면허정치 처분을 받았고 5백 80 여명은 혈중알코올 농도 0.1%를 넘겨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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