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이색 자동차 경주대회 화제

입력 2013.07.16 (12:55) 수정 2013.07.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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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동차 속도보다는 자동차 모양과 운전자의 끼가 중요한 이색 자동차 대회가 열렸습니다.

비누를 담는 상자로 만든 자동차가 언덕을 내려옵니다.

기상천외한 모양의 자동차들이 경주를 펼쳤는데요~

자동차 모양의 창의성과 운전자의 끼를 종합해 점수가 매겨집니다.

F1 드라이버인 페텔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는데요, 슈퍼 마리오 복장을 하고 이색 경주를 함께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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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천외한 이색 자동차 경주대회 화제
    • 입력 2013-07-16 12:57:01
    • 수정2013-07-16 13:43:31
    뉴스 12
<앵커 멘트>

자동차 속도보다는 자동차 모양과 운전자의 끼가 중요한 이색 자동차 대회가 열렸습니다.

비누를 담는 상자로 만든 자동차가 언덕을 내려옵니다.

기상천외한 모양의 자동차들이 경주를 펼쳤는데요~

자동차 모양의 창의성과 운전자의 끼를 종합해 점수가 매겨집니다.

F1 드라이버인 페텔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는데요, 슈퍼 마리오 복장을 하고 이색 경주를 함께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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