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인 '4080 도시락학교'가 교육부 특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사업은 전기기능사 자격증 등 경제적 자아실현 프로그램과 커피 바리스타 등 재능나눔형 프로그램, 문맹자 교육 등 사회적 자아실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졸 이하의 저학력자를 요리 강사로 양성하는 '손맛선생님'과, 주민이 옥상과 베란다에 작물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강사를 양성하는 '텃밭선생님'은 인기가 높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사업은 전기기능사 자격증 등 경제적 자아실현 프로그램과 커피 바리스타 등 재능나눔형 프로그램, 문맹자 교육 등 사회적 자아실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졸 이하의 저학력자를 요리 강사로 양성하는 '손맛선생님'과, 주민이 옥상과 베란다에 작물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강사를 양성하는 '텃밭선생님'은 인기가 높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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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도시락학교 특성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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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06:06:45
서울 영등포구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인 '4080 도시락학교'가 교육부 특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사업은 전기기능사 자격증 등 경제적 자아실현 프로그램과 커피 바리스타 등 재능나눔형 프로그램, 문맹자 교육 등 사회적 자아실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졸 이하의 저학력자를 요리 강사로 양성하는 '손맛선생님'과, 주민이 옥상과 베란다에 작물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강사를 양성하는 '텃밭선생님'은 인기가 높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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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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