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동 봉제업체 화재…450만 원 피해
입력 2013.07.18 (06:09)
수정 2013.07.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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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면목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봉제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봉제기기와 원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청소용 공기 압축기 전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봉제기기와 원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청소용 공기 압축기 전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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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목동 봉제업체 화재…4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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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06:09:25
- 수정2013-07-18 08:00:58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면목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봉제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봉제기기와 원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청소용 공기 압축기 전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봉제기기와 원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약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청소용 공기 압축기 전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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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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