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로축구 바젤의 수비수, 박주호가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로 이적했습니다.
마인츠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호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토마스 투헬 마인츠 감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호는 전술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졌고 국제 대회 경험도 많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내년 2015년까지, 2년이며 활약 여부에 따라 연장이 가능한 옵션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2011년 J리그에서 뛰다 스위스 바젤로 이적한 박주호는 두 시즌 동안 바젤의 주전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습니다.
마인츠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호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토마스 투헬 마인츠 감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호는 전술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졌고 국제 대회 경험도 많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내년 2015년까지, 2년이며 활약 여부에 따라 연장이 가능한 옵션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2011년 J리그에서 뛰다 스위스 바젤로 이적한 박주호는 두 시즌 동안 바젤의 주전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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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호, 분데스리가 마인츠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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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06:18:31
스위스 프로축구 바젤의 수비수, 박주호가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로 이적했습니다.
마인츠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호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토마스 투헬 마인츠 감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호는 전술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졌고 국제 대회 경험도 많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내년 2015년까지, 2년이며 활약 여부에 따라 연장이 가능한 옵션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2011년 J리그에서 뛰다 스위스 바젤로 이적한 박주호는 두 시즌 동안 바젤의 주전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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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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