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도시' 파리도 절전 총력
빛의 도시 파리가 심야에는 어둠에 잠기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이달부터 새벽 소등을 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절약에 총력전을 펴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나라들의 움직임 파리 특파원을 연결해 들어봅니다.
북한·쿠바 군수품 거래 들통
대량의 설탕 포대 속에 미사일 관련 부품을 몰래 싣고 파나마 운하를 지나던 북한 선박이 파나마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사건의 전말과 북한의 무기수출 제재와 관련해 국제사회에 몰고 올 파장을 국제부 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짐머만 판결' 배심원의 심경은?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짐머만 판결'에 항의하는 시위가 폭력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재판에 참가한 배심원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24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뇌 스캔으로 범죄 예측…인권침해 논란
영화‘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이 될 수 있을까요?
최근 뇌 스캔으로 범죄를 예측해 범죄자를 가려내려는 움직임이 일면서 인권침해 논란이 뜨겁습니다.
24 누리에서 함께 생각해보시죠
빛의 도시 파리가 심야에는 어둠에 잠기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이달부터 새벽 소등을 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절약에 총력전을 펴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나라들의 움직임 파리 특파원을 연결해 들어봅니다.
북한·쿠바 군수품 거래 들통
대량의 설탕 포대 속에 미사일 관련 부품을 몰래 싣고 파나마 운하를 지나던 북한 선박이 파나마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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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짐머만 판결'에 항의하는 시위가 폭력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재판에 참가한 배심원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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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헤드라인]
-
- 입력 2013-07-18 07:17:56
- 수정2013-07-18 08:17:49

'빛의 도시' 파리도 절전 총력
빛의 도시 파리가 심야에는 어둠에 잠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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