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주 방문…독자 세력화 청사진 밝힐 듯
입력 2013.07.18 (09:23)
수정 2013.07.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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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화를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전북 전주를 찾아 호남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 전주 덕진예술회관에서 '한국사회 구조 개혁과 호남권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오는 10월 재보선에 참여해 독자 세력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은 이에 앞서 대전, 창원 지역 세미나에서 '정치 주도세력의 교체'와 '대안 정치세력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 전주 덕진예술회관에서 '한국사회 구조 개혁과 호남권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오는 10월 재보선에 참여해 독자 세력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은 이에 앞서 대전, 창원 지역 세미나에서 '정치 주도세력의 교체'와 '대안 정치세력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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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전주 방문…독자 세력화 청사진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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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09:23:04
- 수정2013-07-18 09:25:26
세력화를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전북 전주를 찾아 호남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 전주 덕진예술회관에서 '한국사회 구조 개혁과 호남권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오는 10월 재보선에 참여해 독자 세력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은 이에 앞서 대전, 창원 지역 세미나에서 '정치 주도세력의 교체'와 '대안 정치세력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오늘 전주 덕진예술회관에서 '한국사회 구조 개혁과 호남권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오는 10월 재보선에 참여해 독자 세력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원은 이에 앞서 대전, 창원 지역 세미나에서 '정치 주도세력의 교체'와 '대안 정치세력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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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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