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FIFA의 제프 블래터 회장이 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겨울에 열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블래터 회장은 오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겨울에 여는 안건을 FIFA 집행위원회에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카타르는 여름철 기온이 50℃까지 치솟는 등 정상적인 환경에서 축구를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월드컵이 겨울에 개최될 경우 대부분의 유럽 리그가 진행중이어서 일정 조절이 불가피합니다.
블래터 회장은 오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겨울에 여는 안건을 FIFA 집행위원회에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카타르는 여름철 기온이 50℃까지 치솟는 등 정상적인 환경에서 축구를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월드컵이 겨울에 개최될 경우 대부분의 유럽 리그가 진행중이어서 일정 조절이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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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래터 회장 “카타르 월드컵 겨울에 개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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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8 10:30:14
국제축구연맹, FIFA의 제프 블래터 회장이 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겨울에 열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블래터 회장은 오늘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겨울에 여는 안건을 FIFA 집행위원회에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카타르는 여름철 기온이 50℃까지 치솟는 등 정상적인 환경에서 축구를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월드컵이 겨울에 개최될 경우 대부분의 유럽 리그가 진행중이어서 일정 조절이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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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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